현대차, 수소전기차·연료전지시스템 응용제품 선봬[천지일보=김정필 기자] 현대자동차가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모빌리티 전시회에 참가해 승·상용 수소전기차와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응용제품을 선보이며 미래 수소 모빌리티 리더십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.현대차는 오늘(1일)부터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‘2020 수소모빌리티+쇼’에 참가해 ▲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카 ‘HDC-6 넵튠(넵튠)’ ▲이동형 수소연료전지 발전기 ▲수소전기차 ‘넥쏘’ ▲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‘UAM-PBV-Hub’ 축소 모형물 등을 선보였다.올해 처음